리우올림픽이 개최하고 현재 리우올림픽 한국의 성적은 11위에 위치해있습니다. 금6 은3 동5으로 합계 14개의 메달로 유도에서도 생각보다 저조한성적을 받게되었고, 배드민턴,배구등 여러가지 구기종목에서 44년만에 단체 구기 종목 메달획득에 실패하면서 순위가 내려가게 된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리우올림픽 성적에 실망을하시분들은 이제는 메달을 기대하지 않으시고 경기에 관심을 갖지 않는분들이 늘어나고있는만큼, 대한민국이 그래도 나머지 경기에서라도 최대한 좋은성적을 갖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남은경기중에서는 그래도 손연재가 가장 기대를받고 주목을 받고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제가 체조에대해서는 사실상 아는 정보가 없어서 손연재가 메달을 딸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기도하고,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알아보려고합니다.
손연재는 현재 대한민국의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1994년생으로 22살입니다.
주종목은 후프이고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로서 최초로 리듬체조에서 동메달을 획득
2012년 하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최초로 결선진출, 종합5위의 성적을 거머쥐게됩니다.
또한 2014년 국제 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리스본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 획득을 획득하였습니다.
비록 좋은성적을 가지고있더라도 현재로서는,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적은 없는상태입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정보시스템 '인포 2016'에 따르면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현재
금메달로는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이 후보로 뽑히고 있다고합니다.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은 리듬체조 개인전 세계 랭킹 1~2위인 상태로, 리듬체조 최강국인 러시아 출신으로, 러시아는 최근 5차례 올림픽에 걸린 15개 메달 가운데 금메달4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휩쓴 상태입니다.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의 리우올림픽 출전으로인해서 손연재의 금메달 가능성이 줄어든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면 손연재는 현재 동메달을 노려야하는 상태인데, 손연재는 현재 동메달 후보군에서 빠진 상태라고하고, 동메달 후보로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살로메 파자바, 간나 리자트디노바 선수가 뽑히고있는 상태입니다.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Melitina Staniouta) - 벨라루스 출신
살로메 파자바 (salome pazhava) - 조지아 출신
간나 리자트디노바 (Ganna Rizatdinova) - 우크라이나 출신
하지만 개인랭킹은 숫자에 불과하기때문에... 다른 종목에서도 많이 나타났죠.
그렇기때문에 손연재선수가 현재까지 노력한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메달을 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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