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버클럭 CPU를 샀다면 가장중요한 것이있죠 ! 바로 CPU쿨러인데요. CPU가 냉각이잘안되면 CPU온도가 급격하게올라가서 블루스크린이 뜨게됩니다. i5 - 2500k를쓰는동안 같이 제공되는 intel 기본쿨러를 써왔는데. 오버클럭을 살짝만해도 블루스크린이 자주뜨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코어클럭을 낮췄는데. 이번에 cpu새로사면서 cpu쿨러까지 하나 장만했어요. 

너무 거한거는 좀그래서 저렴한걸로 하나샀는데요. 이제품은 아마존에서 $35의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제품의 회사는 CRYORIG라는 회사인데 저는 처음들어보는데, 좀 생소한 회사인거같아요. 그런데 상품리뷰가 워낙좋고 이정도가격대에서  Cooler Master의 212 EVO 라는 제품이있는데 이제품보다 CRYORIG H7제품이 더낫다는 평가가 많아서 구매하게됬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봅시다 !


제품상자 앞모습입니다. 수냉쿨러가아닌 공랭쿨러라서 상자도 좀 작지않은크기입니다.








제품 윗모습인데요. 'research idea gear' 라고 적혀있는데, 하얀색에 검정글씨로 깔쌈하게 적어놨네요.








옆쪽에 제품명 H7이 적혀있구요.









제품뒷쪽인데요. 제품에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상자를열면 제품을 웹사이트에가서 등록하고 3년 제품보증을 받으라고적혀있습니다.















가운데 큰공간옆에 양쪽으로 얇은 상자가있는데 열면 써멀구리스랑 여러가지 부품들이 들어가있네요.









정품 등록코드, 써멀구리스등등 CPU에 부착할때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이게 제품의 본모습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커요. 쿨러색상도 일부로 약간 블랙+화이트가 섞여있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디자인 예쁘죠?










아래쪽에 이작은부분이 CPU에 부착시켜줘야하는 부분입니다. 조심히다뤄야하는 곳이라서 스티커같은 것이 붙어있습니다.









이게 제품뒷모습인데 무슨 자동차 엔진같지 않나요?











간단하게 CRYORIG H7 CPU 쿨러를 살펴봤는데요. 일단 제품외관은 상당히 깔끔하고 예쁜거같아요. 크기도 다른 공랭쿨러에 비하면 큰편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제 블랙+화이트 컨셉에 맞게 팬색깔도 하얀색이기때문에 더욱 좋은 것같습니다.




반응형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