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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에 공개되었떤 첫번째 WINGS SHORT FILM 'BEGIN'에 이어서, 두번째 정규2집앨범 떡밥이자, 두번째 티져인 'LIE'가 공개되었습니다.


티져 1편 'BEGIN'에서는 정국이 주인공이였고, 이번 2편 'LIE'에서는 지민이 출연을했네요.


티져영상은 지난 1편처럼 다양한 요소들이 내포되어있는 것같습니다.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랩몬스터의 나레이션이 들리는점은 같네요.


1편 'BEGIN'에 이어서 이번 'LIE'에서는 지난번보다 어떤스타일의 음원이나올지에대해서 조금더 공개해주었습니다.영상 1분부터~ 1분30초정도까지 노래를 살짝 공개해주었어요.




영상이시작하면 몽환적인 숲의모습이 등장합니다.





숲인줄알았던게 사실은 액자에든 사진이었고, 지민이 의자에앉아있고 테이블위에는 마네킹의 팔, 캠코더가 올려져있네요.





카메라를 쳐다보는 지민





마네킹의 손에 어떤 문양이그려져있는 카드가 있습니다.





영상사이사이에 흑백으로전환되는장면과, 노래가 빨리감기되는 소리가나는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갑자기 캠코더를보고 웃는 지민





그러다 갑자기 지민이 의자 뒤로넘어갑니다.







그러면 갑자기 병실의 모습이나오는데요.





왜 병실 침대가 두개가있는걸까요?





그리고 아까 처음등장했던 카드와는 다른무늬가 그려져있는 카드가 마네킹손에 쥐어져있습니다.





갑자기 유리잔에든 알약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





풀꽃수목원이라는 표지판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러다 갑자기 노래가나오면서 지민이 춤을춰요.













그러다 갑자기 비가오거나





불타고있는 피아노의 모습





물속으로 떨어지는 사과





그러다 갑자기 지민이있던 장소가 바뀌는데요, 가운데에 욕조가놓여있습니다.





갑자기 욕조로 뒤로넘어져 들어가는데요







또 갑자기 장소가 바뀝니다. 이번에는 가운데에 침대하나와 양옆에 커튼이있네요.







갑자기 커튼이 위로올라갑니다.





커튼이올라가자 또 장소가 바뀌면서 지민이 혼자 서있어요.





그러면서 뒷배경이 아까 처음등장했던 숲으로 바뀝니다.





그러다 처음에있던 의자에 다시 앉아있습니다. 근데 사과를들고 먹고있어요.








1편 'BEGIN'에도 이런 문구가있었는데 2편 'LIE'에서는 


'길을 알려줘, 날 좀 멈춰줘, 날 숨쉬게 해줘' 라는 문구와





"내 안에 갇혀 난 죽어 있어" 라는 문구가나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일어서더니 액자를 응시하는 지민, 뭔가 저 장소에서 과거에 어떤 중요한 기억이있는 것같아요.





사과를 베어물때처럼 살짝살짝 조각이 나더니










여러개의 원이생기면서 WINGS의 로고가 완성됩니다. 아마도 이게 이번 BTS 2집 앨범의 로고가 아닐까요?




사과, 알약, 카드들, 액자에든 그림, 풀꽃수목원 표지판, 병실, 캠코더, 마네킹의팔, 불타고있는 피아노 등 엄청나게 많은 상징적인 요소들이 들어있습니다.


뭔가 사랑하던 연인과헤어지고 점점 마음의병이들어가면서 자신을 잃어간 것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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