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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에 방탄소년단 (BTS)의 'WINGS'라는 짧은 필름이 공개되었습니다.

2분30초의 나름대로 긴 티져영상인데, 아마 올해에 방탄소년단이 정규 2집앨범을 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됩니다.


영상속에는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이 내포되어있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컴백앨범은 상당히 퀄리티있고 독특한 컨셉의 곡이아닐까 합니다.



영상 초반부에서 정국이 악몽을 꾸는듯한 모습이나옵니다.




차가충돌하면서 유리가깨지는 소리가나는데요, 유리조각들이 새의형상을 띄고있습니다.





악몽을꾸고 깨어나는 정국이





그리고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라는 심오한 문구,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있을까요?





무언가를 깊게 생각하는듯한 모습





그리고 어떤 그림을 보고있는데요





그림을 들여다보니까 여자의 초상화와 눈에서 피가나고있는 모습이...





갑자기 침대가사라지고, 배경이바뀌면서 낯선환경에 오게됩니다.





정국이 붓을집어들었어요.












갑자기 그림이 불타버립니다.











갑자기 까마귀가 방안에서 날아가더니 바깥하늘이 새빨게졌어요.







그러더니, 그림에서 갑자기 피눈물같은게 흐릅니다.





그리고 바닥에 한장의 그림이떨어져있는데 새의모습이 그려져있어요.











그리고 갑자기 빛이들어오는데 정국의 그림자에 날개의 그림자까지 비쳐지고있습니다.





짧은영상안에 상당히 많은 의미가담겨져있는 것같은데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다음 티져가 이번영상에 이어서 또 공개될 것같은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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