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인퍼머스 세컨드 선 게임플레이 후기/리뷰 -호쾌한 액션의 초능력물
2016. 8. 29. 06:41
Game/게임리뷰
'PS4 인퍼머스 세컨드선' 리뷰를 해보려고합니다. 구입한지 4~5일정도만에 엔딩을 보았는데요. '인퍼머스 세컨드선'은 초능력을 이용한 '선' 과 '악'의 편에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로인해 엔딩이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2회차 플레이까지 가능한 게임입니다. 20$달러의 값어치는 한게임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인퍼머스 세컨드선을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을 한줄로 평가해보자면 '쉬원한 액션과 호쾌함, 하지만 반복적인 미션으로인한 지루함이 찾아온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INFAMOUS SECOND SON (인퍼머스 세컨드선) 인퍼머스 세컨드선은 플레이스테이션 2의 간판 프랜차이즈 게임인 '슬라이 쿠퍼 시리즈'의 제작사인 'Sucker Punch Production'의 플레이스테이션 ..